“ 저는 2012년에 크렘스에 있는 유일한 소유주 회사로 manwerbe를 설립했습니다. 처음에는 유리 인쇄 템플릿 및 인쇄 제품의 디자인에 중점을 두었습니다.

이듬해 저는 크렘서 아이슬라우프베린의 첫 번째 웹사이트를 디자인할 수 있었습니다.

2014년에는 한국의 웹 디자이너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김하나(Kim Hana)와 함께 서울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.

2015년부터 는 카피라이터이자 소셜 미디어 전문가인 볼프강 게무엔드(Wolfgang Gemuend)와 함께 중소기업 을 위한 웹사이트를 개발해 왔습니다. 예를 들어, 크렘스와 캄탈 계곡의 와인 재배 회사들을 위한 것입니다.

2020년 초, 웹 개발자이자 서버 전문가인 토마스 벤투리니(Thomas Venturini)가 이사회에 합류했으며 최근에는 오스트리아 서버 위치에서 맞춤형 호스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“